주가보다 먼저 거래량의 체온을 읽는 기술적 분석 지표주식 차트를 볼 때 사람들은 보통 가격을 먼저 봅니다.오늘 몇 퍼센트 올랐는지, 전고점을 넘었는지, 이동평균선을 지켰는지 확인합니다. 그런데 주가는 겉으로 드러난 결과에 가깝습니다. 그 가격을 만들기 위해 실제로 얼마나 많은 돈이 움직였는지는 거래량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볼륨 레이쇼, 즉 VR은 바로 이 거래량을 이용한 기술적 분석 지표입니다.가격이 오른 날의 거래량과 가격이 내린 날의 거래량을 비교해서, 시장 안에 매수 에너지가 강한지 매도 에너지가 강한지 살펴보는 도구입니다. 쉽게 말해 VR은 “오르는 날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참여했는가”와 “내리는 날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빠져나갔는가”를 비교하는 지표입니다.주가가 오른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합니다..